재택근무라더니 취준생 ‘비대면 대출 사기’
♣재택근무라더니 취준생 ‘비대면 대출 사기’
▶취업 합격 후 코로나19 이유로 비대면 교육과 재택 근무 빌미로 개인정보 요구함
▷▷회사 홈페이지도 포털에 노출돼 있어서 속음
▷▷회사 측, 재택근무 후 ‘본사 출근’ 공지
▷▷회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니, 휴대폰 새로 개통하라고 요구
▷▷회사 연락두절…신용조회하자 ‘불법대출’ 드러나
(피해자 신분증에 얼굴 합성해 대출 시도, 피해자 명의로 1000만원 대출받고 도주)
▷▷경찰, “직원의 신분증 요구하는 회사 없어”
#취업후재택근무알고보니대출사기 #비대면대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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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몽둥이로 경비원 폭행’한 60대 입주민 (집행유예)
▶경비원, 당시 전치 3주 부상입음
▷▷(이미 과거에) 두 번 선처했는데 또 다시 폭행
▷▷가해자인 입주민 “막걸리 심부름 제대로 안해?”
▷▷피해 경비원들 “술만 마시면 난폭해져” “휴게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경비원들 식사 테이블을 엎기도”
▷▷1심 재판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경비원몽둥이폭행갑질입주민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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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모델료 “150억 요구” VS “사실 무근”
▶예천양조 측 “(영탁 어머니가) 3년에 150억 요구해 재계약 불발됐다”
영탁 측 “모델료 150억 요구한 적 없다, 전혀 사실 아냐”
▷▷영탁 측 “본질은 영탁 상표권 분쟁”
▷▷예천양조 측 “상표권 사용에 문제 없어”
▷▷특허청 “영탁의 승낙 없이는 상표 등록 불가”
#영탁모델료150억요구사실무근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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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실수한다는 이유로 8살 딸 상습 폭행, 살해한 부모
▶8살 딸을 상습적으로 굶겨서 사망 당시 체중이 13kg에 불과 “뼈가 드러나”
(심각한 영양불균형 상태)
-보호시설에 맡겼던 두 아이 데려와 학대 시작
▷▷친모와 계부, 학대 사실 인정했지만 “살인의 고의성은 부인”
▷▷동생 살해 목격한 9살 오빠의 결정적 증언으로 거짓말 들통나 “동생 10~15차례 때리는 소리가 났다”
▷▷재판부, 친모 * 계부에게 각각 ‘징역 30년’ 선고
#대소변실수이유로상습폭행살해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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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인해 위층주민에 악감정 품은 20대 남성
▶자신의 팔에 자해하고 피흘리며 위층 찾아가 문신 보이며 위협
▷▷“XX 나와!” 욕설 현관문 걷어차며 행패부리고 침입 시도
▷▷재판부, 교도소 출소 2달 만에 범행 또 저질러 ‘징역 8개월’ 선고
#층간소음에문신보이며자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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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학생 살인 피의자, 자해 시도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출혈 있어 봉합 치료 받음
▷▷살해범들 “우발적 살인” 주장
▷▷경찰, 계획적 살인 입증할 증거 확보 / “(중학생을) 제압하는 거 힘드니 도와달라”며 공범과 함께 범행
▷▷이웃 주민 “동거녀 의심하고 때렸다”
▷▷과거에도 연인 상대 보복범죄 전력 있었다 / 2011년에도 연인이 헤어지자고 하자, 끈으로 묶고 폭행 협박해 징역 6개월 (헤어진 연인 상대 수차례 보복 범죄)
▷▷유족 “모친까지 살해하려고 기다렸다”
▷▷“신변 보호 요청 당시 재고가 없어서 지급하지 못했다”는 경찰의 거짓 탄로남 --스마트워치 여분 있었다!!
▷▷유족 “주택과 파출소 거리는 900m”
#제주중학생살인범헤어진연인상대수차례보복범죄 #제주경찰서스마트워치여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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