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뺑소니 운전자 “주인 없는 개니까 고발해도 상관없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배다해’ 스토킹범 ‘징역 2년’

▶연락에 답하지 않자, 수백여 개의 악플 테러 및 협박성 그림 보내기도 함

-공연장에 찾아가 접촉 시도하며 소란을 피우기도 함

-자신의 책 출간 이유로 돈을 요구한 정황 확인

-재판부 “한 사람의 인격과 일상을 무너뜨린 스토킹은 심각한 범죄”

#스토킹범죄 #악플테러 #모욕죄 #명예훼손죄

 

♣5*18 당시 계엄군(공수대원), 유가족 찾아가 첫 눈물 사죄

▶“제가 쐈습니다” 41년 만의 사죄, 희생자 유가족 찾아 죄책감 오열

-희생자 묘소 찾아 참배도 함

-“용기 내 줘 고맙다” “용서하고 싶다” ▷▷ 가해자 안아준 유가족도 눈물

-고 박병현 씨. 고향 가던 길에 총 맞아

“겁에 질려 도망가던 비무장인에게 총 쏴”

-41년만의 속죄 ▷▷ 화해 * 치유의 첫 발 디뎠다

#518계엄군사죄 #518희생자묘소참배 #41년만의속죄

 

♣‘정인이 사건’ 4차 공판, 부검의(법의학자) 등 증인 출석

▶20년 경력, 3800여 건의 부검의 “지금껏 봤던 학대 피해자 중 제일 손상 심해”

-부검에 참여한 의사 3명도 같은 의견

-얼굴뿐만 아니라 팔, 다리 곳곳에 심한 상처 발견

-“윗입술 안쪽 파열, 아동학대 피해 특징!”

-끔찍한 수준의 상처가 지속적으로 반복됐음

-부검의 “췌장 절단 ▷▷사고가 아닌 폭행(지속적 * 반복적 둔력) 있어야 가능”

-법의학자 “발로 밟은 경우가 가장 합당”

-양모, 재판 내내 고개 숙인 채 눈물 …… 그 의미는?

양모, 심리분석 결과 ‘싸이코패스’ 기준에 근접!

#정인이재판 #부검의 #법의학자 #증언내용 #아동학대살인 #싸이코패스 #악어의눈물

 

♣구미 3살 여아 사건 친모, 검찰 송치

▶친모 “아이를 낳지도 않았고, 잘못도 없다.” 주장

-경찰,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 유기 * 미수 혐의 추가

-‘3살 여아’ 친부 찾아 10~20여 명 (택배기사를 포함한 친모 주변 인물) DNA 검사

#구미3살여아사망친모미스터리 # DNA검사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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