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을 필요는 없단다. 하지만 이게 더 나은 방향이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줄 거야. 나를 믿어라.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정원사)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군가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드는 하나의 자질, 다른 사람들이 평범함이라는 수렁에 빠져 있는 동안 누군가를 달라 보이게 만드는 핵심 요인은 재능도, 교육 수준도, 지적인 영민함도 아니었다. 그건 바로 자기 수련이다.
자기 수련이 없다면, 가장 단순한 목표도 불가능한 꿈처럼 보일 수 있다.”
부를 쌓는 동안 매일 벌어지는 힘든 일들이 즐거웠던 적은 없지만,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보상받았다.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을 수행하도록 결심하라. 그리고 실패 없이 수행하라. 수련은 매일 새로운 싸움에 맞서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걸어갈 것을 요구한다.
수련은 당신이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자기 관리는 살아남는 데 적합한 사람을 구별하는 자질이다.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성공의 법칙]의 저자 맥스웰 몰츠는 “장기적인 보상을 즐기기 위해 단기적인 끌림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라고 말했다.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삶을 선택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