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당근 씨앗 하나를 심었다.

아이의 엄마가 말했다. "싹이 안 틀 것 같구나."

아이의 아빠가 말했다. "싹이 안 틀 것 같구나."

아이의 형이 말했다. "싹이 안 틀 것 같구나."

 

어린 아이는 매일 씨앗 주변에 있는 잡초를 뽑고 땅에 물을 주었다.

하지만 싹이 트지 않았다.

계속 싹이 트지 않았다.

모두들 싹이 트지 않을 거라고 계속 말했다.

그래도 아이는 매일 씨앗 주변에 있는 잡초를 뽑고 땅에 물을 주었다.

 

그리고 어느 날...

당근이 싹을 틔웠다.

아이가 생각했던 바로 그대로!

--[The Carrot Seed]...story by Ruth Krauss, pictures by Crockett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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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웅진북센]노부영 Carrot Seed, The (원서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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