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 수영장 물에 빠져 4살 아이 ‘뇌사’!
-지난 8일 부산 한 아파트 내 수영장서 강습 받던 4살 아이가 물에 빠져 ‘뇌사’
-잠수 중 수영보조 기구에 끼여 나오지 못해!
▶강사, 피해 아이의 위험한 상황 인지 못해 … “처음엔 장난치는 줄 알고 넘어가”
▶사고 당일, 아이들 수업에 성인도 같이 수업
▶부모, “사망 사고 막기 위해 수영 가르쳐 … 아이가 사고 난다고 생각 못 해”
▶수영장 수심이 140cm 성인 허리 높이, 피해 아이 키는 109cm
▶관리사무소, 피해 아이와 같이 있던 다른 아이에게 책임 넘겨
-피해 아이 부모, “같이 있던 아이 잘못 없어”
#수영장강습갔다가뇌사4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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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선생님이 성추행” 여고생의 고발 쪽지?
-2021년 전남 한 고등학교 교감이 여학생에게 ‘성추행 허위진술’ 강요 … “oo선생님이 여학생들을 추행한다는 자필 쪽지를 작성하라” “다른 학생 이야기도 추가로 적어라”
-학생이 자필 쪽지 작성 거부하자, “장학금은 받아야지?”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 언급하며 거짓 진술 강요)
▶여고생, 자필 쪽지 쓴 후 ‘정신적 고통’ / 거짓 성추행 고발에 죄책감 느껴 자해까지!
▶교감, 여고생으로부터 쪽지 받고 구두 선물 등 ‘회유’ 정황
▶1심 재판부, “아동학대로 볼 수 있다”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2심 재판부,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에 이른 점 등을 참작해” (벌금 800만 원) 선고
#성추행허위진술강요한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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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20만 원 먹튀!
-지난 3일 인천 서구 한 양갈비집에서 남성 4명이 고기 굽는 직원 앞을 유유히 지나쳐 ‘20만 원’ 상당 먹튀!
▶경찰, “다른 일도 있으니 기다려달라”
▶피해 업주, 직접 나서 수소문
#양갈비식당20만원먹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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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여길 왜” … 유기견 구조작전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한복판을 달리는 유기견
▶고속도로 20분간 멈췄으나 민원 없어!
#고속도로유기견구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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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했지만 다 봤어요!
-‘사람 없나?’ … 눈치 보며 공병 들고 튀는 남자
♣입간판 뒤 장식용으로 깔아둔 잔디에 노상방뇨한 남자, 옆에서 망봐준 지인!
#공병도재산 #잔디노상방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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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젖병 물려가며 키운 아기곰이 살인곰 됐다!
-2018년 새끼곰 3마리를 데려온 60대 부부
-“곰 세 마리 키워달라” 지인의 부탁받아 ‘삼손이 형제’로 반려견처럼 키워
-대형방목장에서 키웠으나 곰 탈출 소동이 벌어져 아파트로 데려와!
▶작년 12월 60대 부부, 곰의 습격 받아 농장 입구서 숨진 채 발견돼!
▶고인된 부부, 근거 없는 소문에 명예 훼손
-환경청, “곰 학대 및 불법 증식*웅담 채취 흔적 없어”
#젖병물려키운곰이살인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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