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하는 남성 잡았더니’, 현직 경찰 간부
▶차에서 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하는 남성 입건!!
▷▷폭행 당한 여성, “A 경위와 연인 관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A 경위,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다” 주장 … 엇갈린 진술
▷▷경찰, 다른 폭행 사례 있었는지 조사 진행 / A 경위에 대해선 대기 발령 조치 등 검토
▷▷A 경위, “추후 조사 받겠다” 임의동행 거부
※연인 사이 폭행 끊이지 않는 추세

♣학교 앞 문방구 주인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성추행 일삼아
▶경남 초등학교 앞 문방구, “슬러시 많이 줄게” … 초등생 꾀어 성추행한 50대
▷▷“문방구 아저씨가 성추행” … 10명 가량 피해 호소, 대부분 저학년
▷▷성추행 당한 3학년 학생, 부모에게 피해 토로
▷▷학부모들, “애들이 어려 성추행인 줄 몰라”
▷▷두 달 전 학부모들이 학교에 사실 알렸으나 “방학 중이라”며 전수 조사도 안해
▷▷교장, “개인 사업장이라 나서지 못해”
▷▷해당 남성, “비좁은 통로를 지나가기 위해서였을 뿐 성추행 없었다” 며 혐의 부인
▷▷경찰, 문방구 주인을 불구속 입건
※아동 섬범죄에 대한 강력한 제재 필요

♣환자 수술 후 또 마취해 성추행한 의사 구속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서 환자 상대 ‘성추행’한 원장
▷▷수술 뒤 회복 중이건 환자에게 수면마취제 또 투여한 후 성추행
▷▷다행히 환자가 빠르게 마취에서 깨어나 범행 발각
▷▷범행 부인했지만, 환자 몸속에서 DNA 검출
▷▷경찰, 피의자 추가 범행 여부 조사 중

♣자신의 친딸을 수백 회 성폭행한 친부 (중형) 선고
▶제주도, 이혼 후 두 딸 데려와 혼자 키우면서 9년간 딸 200차례 성폭행한 40대 친부
▷▷친부의 인면수심 범행 … 딸 일기장에 고스란히 기록돼 있었다
▷▷“네 언니까지 건드린다” 둘째 딸 협박
▷▷친부,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해 억울하다”
▷▷법원, “사람이 이래도 되느냐? 피해자들, 상상 못할 고통 … 반인륜적 범죄” (징역 30년) 선고

♣“봐주지 말고 때려” 남친 지시 따라 친모가 아이들 상습 폭행
▶대전, 훈계한다며 8살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엄마
▷▷빨랫방망이*고무호스 등으로 폭행
▷▷남친, IP 카메라로 감시하며 친모에게 폭행 지시
--“봐주지 말고 때려” … 친모에게 체벌 종용
▷▷친모, 아들의 얼굴*손 검게 멍들 정도로 폭행
--체벌 이유, “낮잠 자지 말라는 지시 어겼다”
▷▷8살 아들은 숨지고, 7살 딸은 피부 이식
▷▷1심 재판부, 친모에 (징역 15년) 선고 / 남친은 “상해치사죄 적용” (징역 17년) 선고
▷▷항소심 재판부, 친모는 원심 그대로 / 남친은 (징역 10년)으로 형량 낮춰져
▷▷대법원은 남친에 대해 (상해치사죄)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 적용해 다시 재판하라”며 파기 환송!!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무더기로 신호위반한 차량들
▶지난 달, 서울 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빨간 불인데’ … 5대 차량 무더기 신호위반 제보
▷▷경찰, 신호위반차량에 각각 (과태료 13만 원) 부과

♣SNS 페이지에 “군대 부실급식 사진” 또 올라와
▶밥과 김치, 깻잎 뿐인 부실한 급식판 또 공개돼
▷▷해당 부대 측 “유사 사례 재발 없을 것”

♣노인 담배 셔틀 시키고 폭행한 10대들 구속
▶60대 할머니에게 담배 심부름 시키고 폭행한 10대 5명 입건하고, 2명 구속
▷▷‘강력 처벌과 신상공개 촉구’ 하는 국민청원 올라와
▷▷경찰, “수사 끝나는대로 검찰 송치 예정”

♣출입문 앞 가로막는 상습 주차 차량 논란
▶계속되는 무개념 주차, 이웃 불만 커져
▷▷제보자, “주차 공간 많은데 무개념 주차 계속해”
♥시민의 가까이에서 민생 안전, 정의의 수호천사 역할을 감당해내는
경찰공무원이 꿈이신 분들을 위한 굿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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