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행복은 연관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부유한 나라의 국민일수록 더 행복하다. 국내총생산, 1인당 GDP 등 나라의 경제적인 능력이 국민들의 행복을 설명하는 여섯 가지 요소 가운데 하나다.
여기서 강조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실 돈이 없는 것이 불행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빈곤국이 물질적인 조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것은 일리 있는 선택이다. 가정의 수입이 늘면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이것은 곧 행복으로 이어진다.
돈이 식탁을 차리고, 비를 가릴 지붕을 마련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용도로 쓰일 때 불행을 행복으로 탈바꿈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듯 가진 게 많을수록 거기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맨 처음 먹은 케이크 한 조각은 끝내준다. 다섯 번째 조각은 그냥 그렇다. 경제학자들은 이것을 ‘한계 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일부 국가에서 사람들이 돈이 많아져도 더 이상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새로운 수준의 풍요로움에 적응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을 ‘쾌락의 쳇바퀴’라고 부른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지 몰라도 그것은 잠깐일 뿐이다. 우리는 원하는 조건, 행복해지려면 갖춰야 하는 조건의 기준을 계속 높인다.
야망에 관한 한, 우리는 영원히 갈증을 해소할 한 방을 계속 찾아 헤매는 듯하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느껴지는 행복에 방점을 찍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의미 있는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행복은 결승선에 놓여있는 황금 단지가 아니라 과정의 부산물이라는 것을 잘 안다.
--마이크 비킹의 [리케, Lykk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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