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원생 몸에 올라타” 대전 어린이집▷▷아동학대치사 혐의
▶3월 30일 어린이집에서 생후 21개월 B양 사망
-CCTV 통해 원장 A씨가 B양 몸에 발을 올려 압박 가한 학대 정황 발견
-B양 외에도 원생들을 재우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몸으로 압박 가하는 추가 학대 정황 발견
-경찰, 추가 피해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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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자발찌 찬 30대 성범죄자, 출소 후 재범
▶모르는 여성 따라가 강제추행 혐의
-출소한 지 석 달도 안돼 ‘강간 미수 혐의’로 재구속
-범인, 조두순 급 관리대상자 중 한 명이었다
(2010년 19세 미만 여성청소년 강간 및 강간 미수 혐의로 복역)
-법원 “도주 우려 있다” 구속영장 발부
-전담보호관찰관 있었지만 또 재범 ▷▷법무부, 관리 * 감독 내부 감사에 착수
※문제점
1.출소 후 재범했는데 전자발찌 안 울렸다
2.전담보호관찰관 있었지만 또 재범
3.범행 2시간 지나 잡혀…‘1대 1 감시’ 허점
4.심리치료 없이 출소한 성범죄자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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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팔 물어뜯고 추격전 벌인 이태원 맨발남 정체는‘로맨스 스캠’ 피의자!
▶외국인 여성으로 가장, 한국인 남성에게 접근해 100만 원 뜯어내
-SNS 통한 애정공세 “로맨스 스캠”으로 환심 산 후 금품 갈취
-경찰, 조직범죄 가능성 염두하고 조사중
#로맨스스캠주의보 #이태원맨발남 #SNS로마음훔친다
♣검찰이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대박▷▷4년만에 123억
▶‘제2 소라넷’(음란물사이트) 압수 비트코인
-가상전자상태 범죄수익 국고로 첫 환수했음
-3년 전 압수한 비트코인이 4년새 45배 치솟아
-압수 당시 2억 7천만 원▷▷123억 원에 팔아
(관련법 없어 3년간 보관하다가, 지난 달 ‘특금법’ 시행돼 매각 후 첫 귀속 처분)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도 25비트코인 돌려받게 돼
※대법 2018년에 비트코인의 재산가치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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