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자가 택시기사를? 불법 영업 콜뛰기 무더기 적발!
▶‘콜뛰기’란, 개인 차량이나 렌터카 등으로 불법 택시 영업 일컬음
▷▷유흥가 등 택시 공급 부족한 지역에 콜뛰기 기승
▷▷대리운전업체로 위장해 부당이득 챙겨
▷▷단속한 콜뛰기 기사들 중 상당수가 강력범죄 연루된 전과자 많아 … 2차 범죄에 무방비
(콜뛰기 운전기사들 중 한 명은 ‘전과 16범’)
--일반택시와 달리 기사에 대한 범죄 전과 조회 없어
--교통사고 날 경우, 보험처리도 불가능
#위험한불법택시콜뛰기강력전과자수두룩
-----------------------
♥시민의 가까이에서 민생 안전, 정의의 수호천사 역할을 감당해내는 경찰공무원이 꿈이신 분들을 위한 굿 뉴스 ~♪♬
--해커스경찰 2022 경찰 합격 플래너 무료배포합니다~^^
▼▼▼
경찰인강 경찰2022플래너무료배포
deg.kr
--매일밤 7시 선착순 50명 한정입니다~^^
--알림문자 신청하면
해커스경찰 전 패스 할인쿠폰을 증정합니다~^^
▼▼▼
#해커스경찰합격플래너무료배포 #해커스경찰전패스할인쿠폰
#경찰공무원시험완벽준비 #경찰공시열공
-----------------------
♣‘의류수거함’ 신생아 유기 친모, 다른 두 아이도 학대
▶지난 주, 경기 오산시에서 갓난아기를 의류수거함에 유기한 20대 친모
▷▷남편 아이 아닌 다른 남성 아이 출산 후 유기
▷▷과거에 1세, 3세 다른 두 아들도 방임*학대 전력 드러나
--집안은 쓰레기와 옷이 새까맣게 될 정도
▷▷남편, “내가 집 비운 사이, 아이들 방치됐었다”
--별거하다 두 달 전부터 같이 살았지만, “임신 사실 몰라”(아내, 통통한 체형, 최근 살찐 줄로만 알았다)
▷▷경찰, “부검 결과 따라 혐의 더해질 수도”
--친모는 ‘사산’ 주장하지만, 경찰은 ‘살인’ 의심
▷▷시민들, 숨진 아기 추모 물결
#의류수거함갓난아기유기친모다른아이들도방임학대 #신생아유기한친모
-----------------------
♣‘전처’는 때리고, ‘전 동거녀’ 집엔 불지르고
▶‘특수협박죄’로 수감됐다가 출소 후, 범행 잇달아
▷▷전 동거녀의 영업장 찾아가 얼굴 때리고 협박도 일삼아
▷▷전 동거녀, 폭행 피해 7~8m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중상 입어
▷▷범행 동기, “전처가 자동차 열쇠를 주지 않아 화가 난 상태에서 전 동거녀까지 연락을 받지 않아서”
--사소한 갈등에 폭행*방화 저지른 남성
▷▷과거에 전 동거녀의 맥주에 필로폰 넣은 혐의도 드러나
▷▷남성, (현주건조물방화 미수혐의) (특수폭행치상) 등등 혐의
▷▷재판부, “죄질이 나쁘다” (징역 7년) 선고
#전처때리고전동거녀집불지른50대남성실형 #출소후에도무법자
-----------------------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범 ‘사이코패스’ 판정
▶재범 위험성 ‘높음’ 수준으로 나타나 … “강호순과 유사”
▷▷검찰, “징역 30년 너무 적다” … 항소할 것
#20개월영아성폭행살해범사이코패스판정
-----------------------
♣“죽이겠다” 제자에 폭언한 초등학교 40대 교사
▶올해 3월, 담임교사가 초등생(3학년)에게 “받아쓰기 공책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풍기에 목을 매달아 죽여버리겠다” … 도 넘은 교사의 폭언 수위, 학생들에게 왕따 지시도 잇따라
▷▷스승의 폭언에 ‘심리치료’ 받는 아이들
▷▷폭언 일삼은 담임교사, (아동학대혐의)로 기소
▷▷재판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잠재적 위험 커”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제자들에게욕설퍼부은초등교사기소 #죽이겠다제자에게폭언초등교사
-----------------------
♣개그맨 김태균, 故 김철민에 치료비 5천만 원 전달
▶폐암 투병 치료비 5천만 원 지원 -- “김철민과 각별 … 보탬이 되고 싶었다”
#김태균김철민폐암치료비5천만원지원
-----------------------
♣중고거래 가격 안 깎아준다고 욕설한 구매자
▶욕설에 성적 내용 있으면 ‘성폭력처벌법’ 해당
▷▷구매자, 약식청구로 (2백만 원 벌금)
#중고거래욕설구매자2백만원벌금
-----------------------
♣“크리스마스 망쳤어요” 유명 호텔 케이크 품질 논란
▶“케이크 실물 사진과 너무 달라” … 소비자 분통
#케이크실물사진달라호텔케이크품질논란

11마존 SUPER HOLIDAY
5600309
deg.kr
2021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5544591
deg.kr
2021 굿바이특가 (~73%)
5600318
deg.kr
2022 근하신년 설 TOP 50
5600315
deg.kr

'뉴스, 트렌드와 함께 > 뉴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기 안산으로 가주세요”, 또 택시비 ‘먹튀’ (8) | 2021.12.30 |
---|---|
화장실서 미성년 성폭행한 20대 ‘집행유예’ (10) | 2021.12.29 |
후배 텀블러에 유해물질 탄 대학원생 (4) | 2021.12.27 |
‘택시 먹튀’ 이 사람들 아시나요? (2) | 2021.12.23 |
몽골 여중생, 6시간 집단폭행한 또래들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