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를 뜯어고칠 수 없다. 단, 과거의 경험에서 배울 수는 있다.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났을 때는 그 경험에 이름을 붙여주어라. 긍정적인 이름이나 제목을 붙여 기억은행 속에 예치해둔다. 그러면 그 경험이 비록 끔찍한 것이었다 할지라도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교훈이 먼저 소환된다.”
나는 파산했던 경험에 ‘희망의 독설’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경험을 떠올릴 때마다 가볍고 달콤한 희망의 속삭임이 아니라 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 차디찬 희망의 쓴소리가 소환되면서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든다.
파산한 경험을 상처로만 남겨두었다면, 나는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아파하고 후회하고 씁쓸한 감정에 휩싸였을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일을 걱정하는 것은 막대한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그럼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그 일만 없었다면……’에서 ‘그 일 때문에 내가 성장했지’로 생각의 프레임을 전환시켜야 한다.
끔찍했던 경험이든, 좋았던 경험이든 모두 과거일 뿐이다. 끔찍했던 경험에서 배우고, 좋았던 경험을 회복하는 것, 그것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다.
미국의 작가 로버트 버데트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걱정하지 마라. 남들보다 뒤처졌다고 초조해하지 마라. 결승선에 누가 먼저 도착할지는 인간이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매일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달려나가면 충분하다.
나의 코치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지금 당신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피하고 싶은 게 있다는 뜻이다. 무엇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찾아내라. 그리고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라.”
결국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적극적인 행동이다. 고민하고 머뭇거리고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은 두려움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고 만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다.
“새가 내 머리 위를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새가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틀지 않게는 할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두려움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게 통제만 당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두려움을 다루는 최선의 방책은 적극적인 행동이다.
--보도 섀퍼의 [멘탈의 연금술] 중에서!!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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