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다이어리

♣“저기 안산으로 가주세요”, 또 택시비 ‘먹튀’

▶부천 → 안산 택시비 24,900원 먹튀 남성 고객

(“돈 내셔야죠” 택시기사 요청 무시하고 유유히 사라짐)

▷▷택시기사, “손님 많은 시간대에 신고하느라 운행 못해”

#또택시비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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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에 둔기 휘두른 20대 남성

▶“5년 전 술 약속을 지키지 않고, 나를 모른 척 한 걸 사과해라”… 동창에게 흉기 휘두르고, 폭행 후 스스로 신고

▷▷생명에 위협 느낀 친구가 “미안하다, 그만해라” 사과하자, 그제서야 폭행멈춤

▷▷지난 5월, 출동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재판부, “죄질이 좋지 않다” / (징역7년) 선고

#고교동창에둔기휘두른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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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가까이에서 민생 안전, 정의의 수호천사 역할을 감당해내는 경찰공무원이 꿈이신 분들을 위한 굿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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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찾아간 30대 체포

▶스토킹으로 체포됐다 풀려난지 하루만에 또 범행

▷▷피해 여성, “남성이 성폭력 시도했다” 경찰 신고

(--‘혼인무효소송’ 진행 및 ‘접근금지’ 명령 상태였음에도 찾아가)

▷▷남성, “아내를 만나러 간 게 아니라 재산분할문제로 임대인을 만나러 갔다” 주장

▷▷검찰, ‘구속영장’ 신청했으나 법원이 ‘기각’

#스토킹체포풀려나자또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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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과의사가 80대 할머니 성추행

▶올해 3월 하남, 안과의사가 진료 도중에 ‘단골서비스’라며 강제추행

▷▷80대 환자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못 살겠다”…스트레스 심해 수면제 복용

▷▷가해 의사, “연세가 많으셔서 기분 안 나쁠 줄 알았다”고 황당 해명

▷▷가족들, 할머니 건강악화 우려해 경찰에 고소도 못하는 상황

※노인 대상 성범죄 적발, 증가 추세 현실

(연간 800건 돌파)

…성범죄 피해 입고도 숨죽이는 노인들

#80대할머니성추행안과의사황당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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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경찰 VS 119 소방’ 취객 떠넘기기

▶지난 11일 대낮, 중국집에서 취객 손님이 바닥에 계속 엎어진 상태라 경찰신고함

▷▷경찰, “행패 부린 것 아니어서(범죄가 아니라서) 연행 못해” “구토한 걸로 보아 응급조치 필요해 보이니, 119 불러라”

▷▷119 구급대원, “신원 확인 어려운 경우에는 경찰 의뢰가 맞다”…9차례 112 신고 전화 걸어!

▷▷경찰, “신원 확인 방법 없다고 수차례 설명했다. 계속 전화는 업무방해다”

▷▷결국 취객은 신고 후 3시간만에야 병원으로 이송됨

※소방 * 경찰, 구체적인 기준 적용이 어려운 상황 딜레마 현실

#112경찰대119소방취객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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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앞에서 ‘음란행위’ 70대에 ‘징역형 집행유예’

▶지난 7월, 초등생 앞에서 음란행위한 70대

▷▷1심서 (벌금 300만원, 집행유예2년)

▷▷2심서 (징역4개월, 집행유예2년) 상향 선고

#초등생앞에서음란행위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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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교통사고 현장

▶도로 위 전복된 차량에 ‘쾅’ 추돌사고 낸 후,

▷▷블랙박스에 포착된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

(조수석 여성이 운전석에서 내려)

#블랙박스포착운전자바꿔치기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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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택시기사 폭행

▶휴대폰으로 ‘툭툭’…청각장애 택시기사에 폭언*폭행한 여성 승객

(피해 택시기사, 전치 4주 정도 상해 입음)

▷▷적반하장 여성 승객, 요금 지불 안하고 회사에 악성 민원까지 넣어

#청각장애택시기사폭언폭행여성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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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엎었다고 800만원 배상

▶명품옷에 음식 엎었다고 알바생에게 세탁비 800만원 배상 요구한 손님

▷▷보험 처리됐는데 돈 안 돌려줘

#명품옷망가져800만원배상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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