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닐 때가 많다. 사람들은 나를 만나지만 사실은 내가 아니라 자신들이 상상하고 추측하는 나를 만난다. 오래 만난 사이에도 때로는 그 접점이 너무 멀어서 진정한 만남이 불가능하다.

 

한 번은 네팔 카트만두의 원숭이 사원에서 다리를 쉴 겸 걸인들 옆에 앉아 있는데 한국인 아주머니가 다가와 5루피(50원 가량) 동전을 던져 주고 사진까지 찍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알아보고는 왜 여기에 이렇게 앉아 있느냐?”고 야단을 치는 것이었다. 나는 일부러 나 아닌 척을 했고, 그녀는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었다.

 

나는 타인이 말하는 누구여야만 하는나가 아니며 어디에 있어야만 하는나가 아니다. 나는 살아 있는 존재이므로 매 순간 다른 나이고, 어디에 있을지 스스로 결정하는 나이다.

 

따라서 타인이 생각하는 나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자신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불행과 불만족은 시작된다. 그때 우리는 자신이 가진 변화의 가능성을 부정하게 된다. 우리 자신은 하나로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매 순간 변화하는 무수한 모습들의 종합이기 때문이다.

 

라다크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호랑이의 줄무늬는 밖에 있고 사람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

그 내면의 줄무늬는 타인이 읽어내기 힘들다. 그 줄무늬는 삶 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면서 성장과 변신의 그림을 그려 나간다.

 

니체는 [즐거운 지식]에서 썼다.

우리는 자주 오해받는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봄마다 껍질을 벗고 새로운 옷을 입는 나무와 같다. 우리의 정신은 끊임없이 젊어지고, 더 커지고, 더 강해진다.”

 

누군가의 현재를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 존재는 계속 자라고 가지를 뻗는 나무와 같아서 매일 변화하고 껍질을 벗을 가능성을 언제나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만나는 관계이거나 친밀한 사이라 할지라도 지난밤 혹은 오늘 아침 내가 어떤 내적 변화를 체험하고 낡은 옷을 벗었는지 알 길이 없다.

 

작자 미상인 다음의 글에 나는 동의한다.

사람들은 당신의 이름을 알지만, 당신의 스토리는 모른다. 그들은 당신이 해 온 것들은 들었지만, 당신이 겪어 온 일들은 듣지 못했다.

 

따라서 당신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결국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당신에 대한 당신 자신의 생각이다.

 

때로는 자신과 자신의 삶에 최고의 것을 해야만 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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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초 인도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식인 호랑이 사냥꾼 짐 코벳은 식인 맹수임이 확인되지 않으면 죽이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또한 환경운동가로서 쿠마온에 인도 최초의 국립공원을 세우고 멸종 위기에 처한 벵골 호랑이와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그의 업적을 기려 그곳은 현재 짐 코벳 국립공원으로 불리고 있으며, 다섯 종류의 호랑이 중 하나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한번은 코벳이 동료 사냥꾼과 함께 히말라야 발치의 밀림 속을 걸어서 이동할 때였다. 때는 4월이라서 자연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은 주위 풍광을 신비롭게 비추었다. 계절이 주는 선물로 영혼 속까지 충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구불거리며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꿈속을 걷듯이 황홀경에 젖어 정글을 통과한 코벳 일행은 저녁 무렵 야영지에 도착했다.

 

여장을 풀면서 코벳은 동료 사냥꾼에게 그날의 여정이 즐거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료는 잘라 말했다.

아뇨, 전혀 즐겁지 않았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길이 너무 험하고 힘들었어요.”

 

그 동료는 오로지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만 열중해 있었기 때문에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음미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자연이 선사하는 꽃과 새소리와 향기는 그의 오감 속에 스며들 겨를이 없었다.

 

밀림 속 오솔길은 자주 끊겨 넝쿨들을 자르며 길을 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몸에 달라붙는 벌레들도 수시로 떼어내야만 했으며, 발이 미끄러지는 진흙탕과 오르막길도 많았다.

 

해가 남아 있을 때 목적지에 도착할지도 미지수였다. 미지의 환경에서 느껴지는 불안감도 컸다.

 

그러나 코벳은 야생의 정글이 주는 경이로움과 신비만으로도 모든 고난을 충분히 잊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스쳐가는 풍경을 즐기며 걷다 보니 어느새 야영지에 도착해 있었다.

 

동일한 무게의 배낭을 지고 동일한 길을 걸었으나 두 사람이 느끼는 짐의 무게와 고난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모든 과정과 순간순간이 목적지라는 말은 트레킹 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진리이다. 사실 전 세계의 산과 정글 속에서 행해지는 트레킹의 진정한 의미는 목표 지점에 서둘러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의 매순간을 즐기고 감동했는가에 있다.

 

그 즐거움과 감동이 고난을 불사른다. 순간순간을 즐기면 발걸음도 가볍고 자연스럽게 목적지로 나아간다. 그 기쁨이 신비하게도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때 나아가는 길이 더 명확해진다.

 

모든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여행의 내용이다. 어느 지점에 도달했는가보다 어떻게 그곳까지 갔는가, 얼마나 많이 그 순간에 존재했는가가 여행의 질을 결정한다. 우리는 여행자이면서 동시에 여행 그 자체이다.

 

우리는 때때로 삶의 밀림을 통과해야 하며, 맹수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삶의 향기는 언제 목적지에 도착하는가의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걸어가는 길 중간 중간에 피어 있는 들꽃 같은 얼굴들과 매순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앞만 보고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담벼락에 핀 꽃을 보는 마음의 여유와 관심, 그곳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쉬어 감이 그 여정을 풍요롭게 만든다.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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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명상 잡지에서 뉴욕 택시 운전사의 경험담을 읽은 적이 있다. 밤중에 전화를 받고 승객을 태우러 갔는데 어두운 슬럼가에다 인적조차 없었다. 그런 상황이면 다들 그냥 차를 돌리지만 그 운전사는 왠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어 경적을 울린 후 차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갔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잠깐만 기다려 달라는 연약한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한참 뒤 문이 열리고 여든 살이 넘어 보이는 노부인이 작은 짐가방을 끌고 나왔다. 고전 영화에서처럼 원피스에 베일이 드리워진 모자를 쓰고 있었다.

 

운전사의 에스코트를 받아 택시에 올라탄 그녀는 찾아갈 주소를 건네며 시내를 통과해 가자고 부탁했다. 주소지까지는 20분밖에 안 되는 거리인데 시내를 거쳐 가면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운전사가 설명하자, 그녀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자신은 지금 노인 요양원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했다.

 

두 시간 동안 그들은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다. 그녀는 자신이 처녀 시절에 엘리베이터 걸로 일하던 빌딩 앞에 차를 세워 달라고 부탁하고는 창문 밖으로 한참 동안 그 건물을 바라보았다.

 

그다음에 간 곳은 그녀가 결혼해서 갓 신혼살림을 차린 주택가였다. 지금은 가구 전시장으로 바뀐, 소녀 시절 춤을 추곤 했던 무도회장 앞에서도 멈췄다.

 

그녀는 건물 앞이나 네거리에 차를 세우게 하고는 아무 말 없이 어두운 차 안에 앉아 밖을 응시하곤 했다. 마침내 그녀는 말했다.

이제 가야겠어요.”

 

작고 허름한 요양원 앞에 직원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택시에서 내린 그녀가 지갑을 꺼내 요금을 묻자 택시 운전사는 돈은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그녀를 부축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를 꼭 껴안으며 말했다.

이 늙은이가 생의 마지막 기쁜 순간들을 가질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요.”

 

그녀는 요양원 안으로 들어갔고, 소리를 내며 문이 닫혔다. 그녀 인생의 마지막 문이 닫히는 소리였다.

 

불친절한 택시를 탔거나 참을성 없는 운전사를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운전사가 먼 길을 돌아가기를 거부했거나 그녀를 내버려 둔 채 어두운 슬럼가를 떠났다면?

 

우리가 하는 행동과 말, 우리가 내미는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될 수도 있다. 그 영혼은 그 마지막 느낌을 마음에 간직한 채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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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마음이 닫혀버리기 때문에 상대방이 멀게 느껴진다. 그것이 화의 작용이다. 

 

반면에 사랑은 가슴의 문을 열어, 멀리 있는 사람도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그것이 사랑의 작용이다.

 

갈등의 10%는 의견 차이에서 오며, 나머지 90%는 적절치 못한 목소리와 억양에서 온다는 심리학의 통계가 있다. 목소리의 크기가 옳음의 척도는 아니다.

 

소리 지를 때 더 고통받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불 붙은 석탄을 던지는 사람은 자신부터 화상을 입는다. 내가 사람들에게 화를 내면서 깨닫는 것은 그러한 행동이 나를 주위 세상으로부터 더 고립시킨다는 것이다. 

 

가슴이 더 멀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소리치지 않기, 작은 목소리로 말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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