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쏘고 보니 엉뚱한 시민
▶부산역에서 강력범죄 외국인 용의자 쫓던 경찰들이 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오인해 폭행 및 체포
(시민의 하복부에 테이저건 쏴 기절시켜)
▷▷피해자, 상해 및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 받는 중
▷▷경찰, 10일 동안 잠복해 쫓던 용의자는 베트남인
--경찰, 피해자의 한국 국적 확인한 뒤 “미안하다” 사과하고, 피해보상제도 알려
#테이저건쏘고보니엉뚱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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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 ‘학폭위’, 피해자 측 빼고 열렸다
▶지난해 7월 경남 양산, 중학생 4명이 동갑내기 여학생(다문화가정, 몽골 출신)에게 6시간 집단 폭행 및 동영상 촬영까지
(또래 옷 벗겨 팔다리 묶고 가학적 폭행)
▷▷(공동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 가해자 중 몇 명은 촉법소년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8월, 가해 여중생들 징계 위한 학폭위에 피해자만 쏙 뺐다
--가해 학생들에게 (사회봉사처분)만 내려져 솜방망이 처벌 논란
--피해자 측 변호인, “피해자, 가해자와 같은 학교 진학 위험”
▷▷경찰, 초기대응 부실에 이어 ‘수사 반려’ 주장도
#피해자측빼고열린학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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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아 성추행한 13살 촉법소년
▷▷2020년 초, 13살 소년이 7살 여아를 강제로 데려가 성추행
▷▷13살 소년, 거주 중인 시설의 다른 아동을 추행해 격리 상태였고,
이미 여러 번 비슷한 전력 있어
But, 촉법소년이라 형사 처벌 못해
▷▷피해자 아버지, 소년이 거주 중인 시설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시설 측, “감독*교육 의무 게을리하지 않아” “한정된 근무 인력 등으로 현실적 한계 아래 벌어진 일”
▷▷항소심 재판부, “피해 아동 부모가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며 원고 측에 (500만 원 배상 및 소송 비용 30% 부담)
#7살여아성추행한13살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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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엽기살인’ 미스터리
▶20대 직원을 막대로 찔러 살해한 어린이스포츠센터 대표,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
▷▷두 사람이 소주 11병 마신 후 범행
▷▷피의자, 고개 숙인 채 … “죄송하다”
#막대엽기살인대표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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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치매 할머니를 집단폭행
▶경찰, 노인 주간 보호센터 직원들의 상습 학대 정황 발견
▷▷할머니 온몸에 상처와 학대 나타나
#80대치매할머니상습학대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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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3명 순직
▶순직 소방관 3명, 같은 팀에서 근무하던 동료들
(최고참 베테랑, 예비 신랑, 막내 신입 소방관 … 안타까운 순직)
▷▷밤새 진화했는데도 다시 살아난 불길 … ‘우레탄폼’ 때문
(공사장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이 화재 더 키워)
▷▷‘냉동창고 화재, 부실공사 의혹 제기’에 경찰 수사 착수
#경기도평택화재소방관3명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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