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번방’ 대량 유포, 경찰 수사 중!
▶성 착취물 유포 ‘제2의 n번방’
-30대 남성, 피해자 100여 명 불법 촬영/수사 시작되자, 스스로 극단적 선택
-신상 정보 노출돼 성희롱 문자 받아
-판매용 건당 5만 원 … 많이 구매하면 할인
-판매자 검거
#제2n번방여성100여명영상판매
♣같은 병실 환자 수액에 세제 넣은 30대 남성 구속▷▷전직 간호사
▶피해자는 현재 혈액 투석 받고 있는 중
#같은병실환자수액에세제넣은
♣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인’ 김태현, 마스크 벗고 얼굴 공개 ▷▷
▶무릎 꿇고 유가족에 사과, “죄송하다 …숨쉬는 것도 죄책감”
-죄송하다고 했지만, 말투와 행동 당당
#세모녀살인김태현얼굴공개
♣“운전 뭐같이 해” 아기 엄마 운전자 폭행한 남성
▶운전자 쫓아가…차선변경 시비 폭행
-차선 못바꾸자 난폭운전
-항의하는 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 전치 6주 이상의 진단 받고 입원
-당시 차량에 20개월 아기 탑승
-가해 남성 측 “여성이 먼저 자신을 때려 순간 이성 잃어”
“직접 찾아가 무릎 꿇고 사과했다”
-여성 운전자▷▷ 남성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
#운전뭐같이해 #차선변경시비폭행 #차선못바꾸자난폭운전 #보복운전 #로드레이지
♣박수홍 측 변호인 “형이 합의안 수용하고 사과하면 선처하겠다”
▶박수홍 측 주장 … 친형 횡령액 일부가 5년간 50억 넘어
-회사 자금 빼돌리고, 법인카드 무단 사용
-박수홍, 최근 방송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
#본질은횡령 #박수홍친형50억횡령
![[글로세움(북스온)]가짜 뉴스 시대에서 살아남기, 글로세움(북스온)](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4b5d405154dd9658ddc65fae0e7d4f0e@2x.jp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 트렌드와 함께 > 뉴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0) | 2021.04.13 |
---|---|
강남역 무허가 클럽서 200여 명 춤판 (0) | 2021.04.13 |
텔레그램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 ▷1심에서 징역 34년 선고 (0) | 2021.04.09 |
개그맨 장동민의 집 * 차량 수차례 ‘돌멩이 테러범’ (0) | 2021.04.08 |
애견카페 출근 3일차, 아르바이트생이 당한 비극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