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 소중한 사람의 죽음은 이후로 두고두고 엄청난 슬픔과 충격으로 남기 마련이다. 임종마저 지키지 못했다면 그 상처는 더 커진다.

 

함께 살아있을 때 미처 하지 못했던 수없이 많은 일들과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

 

모리 교수님의 ‘살아 있는 장례식’은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종서적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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