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의 그래프는 직선일 수 없다.

상승이든 하향이든 곡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올라간다고 계속 오르기만 하지 않고

내려간다고 계속 내려만 가지 않는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작은 순간만 보면

높이 있는 것 같지만 바닥일 수 있고

바닥인 것 같지만 인생의 최정점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볼 때

짧은 시간 동안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내 삶도 마찬가지다.

넓게, 더 멀리 보아야 한다.

 

잘되는 것 같아도 거기가 천장일 수 있고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잠시 구름에 가려진 것뿐,

한참을 더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러니 인생을

낙관하거나 낙담하지 말자.

 

언제나 잔파동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이 삶이니까.

 

단지 그 방향이 위인지 아래인지는

내가 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달렸다.

 

넓게, 더 멀리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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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도

시간이 흐르는 것과 무관하게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는일은

한두 가지쯤 있기 마련이다.

 

모두 저마다의 삶과,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각자의 방식과 걸음으로

인생을 걷는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봄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꽃은 언제나 예쁘고

내 인생은 내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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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시즌5]

♣극본 : 딕 울프

연출 : 알렉스 채플

 

에피소드 #2. ‘눈먼 사랑’

 

전당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전당포 주인과 경찰이 사망했다. 빨간 복면을 쓰고 차량까지 절도해 도주한 용의자의 정체는?

 

용의자는 19살 데브로, 로봇 관련상을 받고 명문대 수석 우등생이었다.

착하고 똑똑하며, 엔지니어 또는 의사가 꿈이었던 아들이 부적격한 여자 친구를 만나더니 이상해졌다는 부모의 주장!

그 여자애는 시크교도가 아니에요.” (데브의 어머니)

 

부모가 여자 친구 스카일러와의 교제를 반대하고, 지원을 끊자, 학교도 자퇴하고 마약 운반책이 된 데브는 경찰의 미행을 당하고 있다는 짐작으로 4만 달러어치나 되는 마약을 강물에 버리고 말았다.

 

마약 조직은 데브의 여자 친구 스카일러를 납치하고, 4만 달러를 갚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스카일러를 구하겠다고 가방에 돈 대신 종이를 가득 채우고 갱단을 찾은 데브는 갱단 보스까지 살해하고,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지만 마침내 스카일러와 도주길에 올랐다.

 

이번엔 스카일러가 데브를 구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인질로 잡았다.

 

청춘들의 눈먼 사랑의 대가는 참혹했다. 무모하게 계속해서 나쁜 선택을 폭주한 그들의 미래는 결국 파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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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잘 보이기 위해 꾸미지 않아도 된다.

 

무엇을 먹을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감정을 숨기느라

표정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형식적인 안부를 물어야 할 필요도 없다.

 

문득 뭐하냐고 물으면,

그날은 우리가 만나는 날이 된다.

 

그런 친구가 있다.

 

가까운 친구는 아니지만

오래된 친구.

멀리 있지만 항상 내 안에 있는 사람.

 

언제든 부르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그 한 사람이 가끔은

팍팍한 내 삶을 버티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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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시즌5]

♣극본 : 딕 울프

연출 : 알렉스 채플

 

에피소드 #1. ‘영웅의 길’

 

FBI 요원, OA(오마르)는 폭탄을 찾기 위해 구매자로 위장하고 브로커를 만나 보관된 장소로 이동하지만, 이미 폭탄은 사라지고 제조자가 살해당했다는 걸 알게 된다.

 

살해 용의자 네이선이 보수 우익 정치인들에게 강한 반감을 품었다는 걸 확인한 FBI는 표적이 될 만한 행사를 찾아, 사전에 테러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네이선이 설치한 폭탄의 폭발이 4분도 채 남지 않았는데, 미처 대피시키지 못한 사람들이 수백 명이 넘는다.

 

절체절명의 순간, OA(오마르)는 대피 대신에 위험을 무릅쓰고 폭탄을 차로 운반해 피해를 줄일 만한 곳으로 옮겼다.

폭탄 테러에 실패한 네이선은 15살 찰리를 인질로 잡았고, 현장 지휘에 직접 나선 FBI 중간관리자 주발은 찰리를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바람에 아들 타일러의 생일은 챙기지 못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할 위험을 기꺼이 무릅쓰고 나선 OA(오마르)와 남의 아들 구출하느라 정작 자신의 아들은 번번이 챙기지 못하는 주발 …… 영웅의 길은 참 험하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평화와 안전을 위해 누군가의 특별한 사명감, 희생과 헌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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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

그 거리는

마음의 멀고 가까움이기보다는

 

내가 숨쉴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누군가에게는 그 거리가

가까울 수도 있고 멀 수도 있지만

항상 똑같은 거리는 아니다.

 

늘어났다가 줄었다가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서로가 부딪히지 않기 위한

안전거리일 수도 있다.

 

부딪히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부딪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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