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에 의한 공장화를 1차 산업혁명으로,
20세기 초 전기 에너지에 의한 대량 생산을 2차 산업혁명으로,
20세기 말 컴퓨터와 인터넷이 가져온 디지털 혁명을 3차 산업혁명으로 본다면,
물리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결합해 사람과 사물이 초연결된 사회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왔다는 말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산업구조의 혁명적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주장이다.
--이미솔, 신현주의 [4차 인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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