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쉽게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은 이미 습관이 된 일상에다 새로운 습관을 붙이는 것이다. 밥 먹고 약 먹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원리를 적용하지 않고서 습관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사람은 쉽게 잊을 뿐 아니라 일상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반복되는 기존 행위에 붙인다면 자동화하기도 쉽고 까먹는 일도 현저히 줄어든다.

 

새로운 습관을 붙일 수 있는, 이미 습관처럼 반복하는 일은 꽤 많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는 것, 세수하는 것, 내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 들어오는 것, 화장실에 들르는 것, 책상 자리에 앉는 것, 귀가하는 것, 잠을 자는 것, 하루 3번의 식사, 이 모든 것들에 습관으로 삼으려는 행동을 하나씩 붙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반복되는 일에 습관을 붙이고 또 그것에 이어지는 습관을 붙이다 보면 하루 전체가 하나의 습관 덩어리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성공한 대부분의 수험생들, 역사적 위인들은 매일매일 일과가 단순하고 동일했다. 효율은 그런 단순함에서 나온다.

 

일단 어떠한 반복되는 일과에 습관을 붙일지 정해라. 밥 먹고 약 먹듯 습관을 추가해라.

--강성태의 [66일 공부법] 중에서!!

 

(^-^)자연스럽게~~일상화하기~습관 자동화~♣

▼▼▼

oneany.shop/O4jNy0

강성태 66일 공부법

nefing.com

♣공부법은 역시 공.신.닷.컴~(^-^)

공부일기만 작성해도

공신닷컴 전 강좌 무료수강 할 수 있어요~^^

전 강좌 무료수강하고,

1위 상품도 받읍시다!!

내신, 수능, 토익, 토플, 공무원 시험까지

모두 통하는 공신닷컴 강의 전면 무료!

▼▼▼

nefing.com/647ed42

공부법 1위 강좌 무료로 듣고 선물도 받자!

nefing.com

▼▼▼

nefing.com/647ed42

 

 

 

 

 

 

LIST

'책과 함께 > 열공 & 닥공의 달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게라도 매일 하기  (0) 2021.04.30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자!  (0) 2021.04.29
습관에서 오는 기적  (0) 2021.04.27
자동으로 하게 된다  (0) 2021.04.26
수적천석(水滴穿石)  (0) 2021.04.21

 

“인생의 한창 때에 사람들한테 보여줄 소다나 피자, 고양이용 모래 CF(광고)나 찍고 있었어요. 그게 내 인생의 전부라니 죽고 싶어요.” (롬)

 

“예전에 한 연구가 있었어요. 브루클린 다리에서 뛰어내리고도 산 사람들을 연구했죠. 딱 1%만 살아남았어요. 그런데 그 1%가 백이면 백 전부, 다리에서 뛰어내린 순간을 후회했어요. 생존자 중 한 명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는데 나중에도 자꾸만 생각나더라구요. ‘살기 싫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거였다구요. 리자이나(롬의 아내)는 꿈을 좇고 있잖아요. 당신도 꿈을 찾아가요.” (매기)

 

“지금은 때가 아니에요. 리자이나가 새로 식당을 열다 보니 샤스타(롬의 직장)에서 주는 돈이 간절해서요.” (롬)

 

“그런 결정은 (부부가) 같이 내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매기)

 

그동안 혼자서만 끙끙 고민을 키우는 바람에 극단적인 선택의 위기에까지 몰렸던 롬은 매기의 조언에 힘입어 드디어 용기를 내 아내 리자이나에게 고백했다.

 

“타이밍이 안 좋은 것도 알고 어느 때보다 돈이 필요한 것도 알지만 못 하겠어. 더는 못 하겠어! 내 일이 싫어. 정말 싫어! 이 일을 하는 것도 싫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못 참겠어. 내 멘탈이 무너진다고! 이 일 그만두고 내 영화를 만들고 싶어!” (롬)

 

웬걸! 리자이나는 롬이 격정적으로 털어놓는 속마음 얘기를 경청하더니 망설임 없이 바로 대답했다.

 

“그럼, 해야지!” (리자이나)

 

롬의 걱정과는 다르게 아내는 너무나 쏘쿨하게 이해하고 지지해주었다.

 

“돈은 어쩌고?” (롬)

“우리는 애가 없잖아. 여기를 팔고 더 싼 집을 빌리자. 방법이 있을 거야. 이렇게 (지금 하는 광고 일을) 싫어하는 줄 몰랐어. 몰라줘서 미안해. 내가 신경써야 했는데……! ” (리자이나)

 

리자이나는 남편 롬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포옹해주었다.

 

아내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한결 홀가분해진 롬은 친구들에게 한껏 들뜬 목소리로 소식을 전했다.

 

“나 직장 관뒀어. 내가 드디어 무슨 수를 쓰든 내 영화를 만들겠단 거지.” (롬)

“잘됐다.” “좋았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어?” (친구들)

“내 인생의 특별한 한 여자 때문이지!” (롬)

 

지레 겁먹고 혼자서만 벙어리 냉가슴 앓지 말고 진작에 털어놓았어야 했다! 부부가 서로의 어려움(고통, 고단함 등등...)을 함께 소통하고 나누지 못한 채 이런 저런 이유로 침묵의 담을 쌓는 시간이 길어지면 남보다 못한 관계로 전락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수 있다.

 

다행히도 롬은 의사인 매기의 도움을 받아 너무 늦기 전에 길을 찾은 셈이다!!

VANKYO Leisure 470 무선미러링 빔프로젝터 가정용미니빔 1080P지원 품질보증1년 아마존 판매1위 브랜드 호디에 플라워 플리츠 스커트 - (2color)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LIST

'TV와 함께 > (미드)어 밀리언 리틀 씽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 밀리언 리틀 씽즈) 장하다, 그들!  (0) 2023.03.06
(5화)그녀의 선택  (0) 2021.04.10
<3화>해선 안 될 짓을 했지  (0) 2021.04.03
<2화>꽃과 정원사  (0) 2021.03.28
<1화>지평선  (0) 2021.03.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