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지기 직전일 때 가장 깨지기 쉽다. 아주 조금만 선택을 잘못해도 가루로 부서질 수 있다. 그는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고 굶주린 악어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 강을 건너 신기루를 찾아가고 있는 듯한 심정이었다.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는 것을 위해 전부를 걸고 있었다.

--C.J. 튜더의 [디 아더 피플] 중에서!!

 

(^-^)조금만 삐끗해도 악어밥이 되거나, 순간의 잿더미로 증발해버리거나, 유리처럼 산산조각 날 수 있는 것을 위해 전부를 걸었다??? 인생을 건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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